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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2 [도쿄 / 둘째날] 2009.4.17 지브리 박물관 ~ 오다이바까지 - shasha

아침에 늦잠을 자고 싶었으나, 지브리 박물관 티켓을 10시로 이미 끊어놓았었기에 부랴부랴 일어나서 씻고 일행들과 출발~.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좀 늦게 나와서 시간이 늦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급행을 탔던 것인지 45분쯤 미타카역 도착!!
 역 밖에 나가니 지브리 박물관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을 찾기 시작.
정류장을 찾는데 시간은 촉박하지 어딘지 잘 모르겠지... 불안했는데 다행히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을 발견. 차가 도착할때가 됐던것인지 사람들이 더 모여들었다.
 요금은 어찌 해야하나.. 했는데, 정류장 근처에 있던 투박한 자판기(티켓 발권 자판기였다. 옆에 사람도 있으니 일어를 알면 물어보는 것도 좋을 듯.)에서 티켓을 사서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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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쯤 걸려서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뭐그리 많던지;;;;; 줄이 끝도 없이 길었다;;;
10시부터 입장이라 결국 들어간건 한참 뒤라는거.....
 다른숙소에서 묵었던 분들도 10시 티켓을 끊어서 입장 후, 안에서 다른 분들을 만났고, 그 후로는 하루종일 같이 다녔다.
 건물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라 밖에 나와서 건물찍고 풍경찍고......
참으로 아기자기하게 만들어놔서 눈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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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시간 쯤 구경하다가 공항으로 현우를 마중하러 갔는데, 다행히도 간발에 차로 현우를 보고 올 수 있었다.^^  (하네다 공항으로 가는 길은 모노레일 뿐이 몰랐는데, 시나가와에서 타고 가는 열차로 좀더 싸게 갈 수 있는 방법을 알 게 되었다.)

 현우를 보내고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다이바!!
그러나 그 전에... 늦은 점심을 먹으러 신바시에서 내려 시오도메역 근처에 있는 유명하다는 시오도메 라멘이라는 음식점엘 갔다. 니혼티비건물 아래에 있는건데, 신바시 역에서 걸어가는 길이 좀 복잡복잡해서 혼자 갔으면 완전 미아됐을꺼다. ㅠㅠ
 언제나 그렇듯 메뉴가 문제!! 대체 어떤 라멘을 먹을 것인가!!! 일어를 모르니 사람들이 먹는 것으로 따라서 골랐다. 자판기는 입구 안에 바로 있어서 식권을 사고 들어가서 자리에 앉아 티켓을 보여주니 좀 기다리니 음식이 나오고 그 식권을 가져갔다. 점심을 먹고 전철을 타러가는데 위에 이런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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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면서 구경구경하다가 후다닥 오다이바로 가기 위해 몸을 움직였다.
다이바에 도착 후 처음 간 곳은 후지티비. 우리가 간쪽은 무료였다.
 한시간동안 구경한 후 그 근처에 있던 아쿠아시티 라는 쇼핑몰에서 아이쇼핑을 했다.
 마침 스타벅스가 있기에 친구가 부탁했던 양옆에 텀블러 들어가는 가방을 구입하러 갔는데, 오~ 마침 하나 남아있던 것을 바로 구입!!! 그걸 계산하고 있는데 시음용 컵에 커피를 담아 주는게 아닌가!!
조금이지만 공짜로 커피도 마셨다 ㅋㅋㅋ
 
 날이 꾸물꾸물~ 비가 보슬보슬~ 내리길래 일회용 우산을 샀는데 비가 오락가락;;;;
그래도 안내릴때까지 유용히[..] 썼다... 흑
이제 오늘의 마지막 코스, 대관람차!!!
 하지만 걷기엔 다들 지쳤고...하여, 멀진 않은 거리라 기본요금일테니(770엔 정도) 4명이서 나누면 200엔씩 부담이라 4명씩 택시를 타기로 했다.
 내가 탄 택시기사 아저씨께 일행이 목적지를 말해줬는데, 어라? 아저씨가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가는게 아닌가????? 아니 뭐지 다리라 유턴도 안되잖아!! 아악~~~~~~~ 다들 미터기에 금액 올라가는 것을 보며 절규를 하고.......다리를 건너간 후 아저씨께 사진까지 보여주며 다시 말씀을 드리고 또 다리를 건너갔다...(우리 발음이 이상 했던걸까?? 아저씨가 잘 못 알아들으시고 롯뽄기에있는 대관람차쪽으로 가시려고 했던거였다 ㅠㅠ) 이번엔 제대로 대관람차 있는 곳에 도착. 결국 택시비가 3140엔이 나왔는데 다행히 친절한 아저씨를 만나서 1000엔으로 해주셨다 ㅠㅠ (4명이서 나누니 250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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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관람차를 탈까말까하다가 타러갔는데, 투명 관람차가 있다는 것 아닌가?
그것도 딱 4개뿐이 없단다ㅎㅎㅎ 나를 비롯한 몇명만 투명 관람차를 탔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바닥이 약간 불투명에다가 비가와서 그런지 물기가 있어서 밑이 잘 안보여서 그닥 투명관람차 탄 느낌이 안났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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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고내려와서는 같은 숙소 사람들만 빼고 모두와 헤어지고 숙소에 가다가 비너스 포트에 폐점 10분 전에 들어가서 구경하고 사진찍고 놀다가 나와서 이번엔 진짜 숙소로 고우~!!
 
 저녁을 먹지 못했기에 숙소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밥먹으러 갔다. 메뉴는 카레~.
 우리 숙소는 신주쿠. 숙소 건너편이 가부키쵸... 그 쪽으로 가서 밥먹고 나왔는데, 길거리 탐험을 해보고 싶었으나....... 촘 무셔서 그만뒀다;;;;;;;;;

 내일있을 팬미팅을 위해 숙소로 와서 준비를 좀 하고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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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하루 쓴 금액
*신주쿠역~미타카역 - 210엔
*미타카역~지브리 박물관 왕복버스비 - 300엔
*삼각김밥 1개 - 130엔
*미타카역~시니가와역 - 380엔 (신주쿠역에서 환승)
*시나가와역~하네다공항 - 400엔
*하네다공항~신바시역 - 550엔
*라멘 - 730엔
*시오도메역~다이바역 - 310엔
*우산 - 480엔
*스타벅스가방 - 2200엔
*택시비 - 250엔 (x4 =1000엔)
*다이바역~신주쿠역 - 480엔
*저녁 - 440엔

총 :  686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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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16:22 2009/10/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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